[전남인터넷신문]지난해 역대급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한 다자녀 가정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임시 거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전라남도와 진도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진도아이사랑위원회 등이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