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붕괴현장 실종자 수습 : 연합뉴스[전남인터넷신문]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현장 붕괴 사고로 숨진 50대 근로자의 발인이 19일 엄수됐다.경찰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숨진 A씨의 발인식이 이날 오전 광명의 한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기사 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