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선빈 [KIA 타이거즈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부상 복귀전에서 다친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김선빈이 입 안이 찢어지는 부상으로 봉합 수술을 받았다.

KIA 관계자는 19일 "김선빈은 윗입술 안쪽이 찢어져 두 바늘을 꿰맸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