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의회 마크 [광주 북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광주 북구의회 사무국장 임용시험에 응시한 간부가 인사위원으로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다.

19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 북구의회 전문위원(5급) A씨가 의회사무국장(4급) 임용시험에 응시해 1차 서류전형에서 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