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장쑤성 롄윈강 항으로 옮겨지는 희토류 토양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폭탄에 맞서 중국이 일부 희토류 수출을 통제하면서 자동차 생산이 전 세계적으로 중단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20일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