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파리에서 만난 미국-프랑스-영국 외무장관 [사진=미 국무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의 최근 파리 방문으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유럽 소외론'이 잦아드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