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근석(38)이 갑상선암 투병 경험을 털어놓으며 자선사업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장근석은 20일 방송된 MBN 예능 ‘가보자GO’ 시즌4에서 “암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공포가 있다”며 “갑상선암이 ‘착한 암’이라고 해도 세상에 착한 암은 없다. 가족에게도 일주일간 말하지 못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배우 장근석(38)이 갑상선암 투병 경험을 털어놓으며 자선사업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장근석은 20일 방송된 MBN 예능 ‘가보자GO’ 시즌4에서 “암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공포가 있다”며 “갑상선암이 ‘착한 암’이라고 해도 세상에 착한 암은 없다. 가족에게도 일주일간 말하지 못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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