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꺼진 보건지소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전북 남원시는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부족에 대응해 의사 직접 채용을 골자로 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7명이었던 공보의가 올해 5명으로 주는 데 이어 내년에는 1명으로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