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 나누며 사는 오산 사람들(공동대표 이숙영, 한효식)은 지난 4월 18일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100만원 상당의 이불 세트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누며 사는 오산 사람들, 이불 후원식

이날 기탁한 후원에는 ‘나누며 사는 오산 사람들’과 ‘오산시자원봉사센터’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오산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정 30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이불 세트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