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오는 4월 27일(일) 오후 2시 자은면 1004뮤지엄파크 주무대에서 펼쳐지는 ‘2025 보라해 댄스 페스티벌’본선 진출 20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의 본선 진출팀은 20개 팀 290명이다. 지난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모집한 결과 총 38개 팀 460명(일반 22팀 233명, 학생 16팀 227명)이 지원했으며, 온라인 영상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일반 12팀, 학생 8팀)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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