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이현재 하남시장이 ‘CICON Vietnam 2025’ 오전 세션에 참석해 ‘스마트 그린 시티 하남’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사진=하남시)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이현재 하남시장이 ‘자족도시 하남’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CICON Vietnam 2025(도시융합컨퍼런스)’에 참석해,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정·재계 주요 인사들과 교류하며, 하남시의 성장 비전과 경쟁력을 적극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