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꼭 필요했던 물건을 여기서 살 수 있어 좋았어요. 또 판매 수익금이 산불 피해자와 좋은 일에 쓰인다고 하니 착한 소비를 했다는 뿌듯함도 느꼈어요.”
지난 19일 세계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광주시 북구 신용동 빛고을신용근린공원에서 열린 환경 캠페인 현장에서 물건을 구매한 한 시민의 말이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꼭 필요했던 물건을 여기서 살 수 있어 좋았어요. 또 판매 수익금이 산불 피해자와 좋은 일에 쓰인다고 하니 착한 소비를 했다는 뿌듯함도 느꼈어요.”
지난 19일 세계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광주시 북구 신용동 빛고을신용근린공원에서 열린 환경 캠페인 현장에서 물건을 구매한 한 시민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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