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북구가 음식점의 노후 주방 시설 위생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노후 주방 시설 위생환경 개선사업’은 주방 시설의 환경 상태를 개선하여 주민들에게 위생적인 음식을 제공하고 주방 화재 발생 요인을 제거하여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