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서장 박천조)는 봄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농업인의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유도하고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하기 위해 봄철 농기계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농기계 사고는 영농철로 접어드는 4월부터 사고 건수와 부상자 수가 늘어나기 시작해 모내기철인 5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