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12·3 비상계엄 이후 약 4개월여 만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연루된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외압 의혹의 수사를 재개한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오는 23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불러 포렌식 참관을 할 예정이다.
[전남인터넷신문]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12·3 비상계엄 이후 약 4개월여 만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연루된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외압 의혹의 수사를 재개한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오는 23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불러 포렌식 참관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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