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화순군 동복면(면장 최인환)은 22일 주민들과 직원들이 함께 만든 “연둔리숲정이 ‘쉼’,여행” 행사가 지난 19일(토) '2025 화순 봄꽃 축제와 함께 담대한 여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는 27일(일)까지 이어지는 “연둔리숲정이 ‘쉼’,여행”은 행정과 주민이 손을 맞잡고 함께 만든 정성과 열정의 결실이다. 주말에 이어 오늘까지 약 2,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면서 힐링의 최적지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