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1960년 소아과 전문의 제도가 생긴 이래 소아과 전문의가 없었던 곡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 시즌제 지정기부 사업으로 소아과가 개설되었다. 곡성군은 대도시 의사의 출장진료 사업인 를 옥과통합보건지소에서 작년 8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출장 진료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상시진료 요구에 따라 소아과의사가 상주하는 를 오는 5월 2일부터 보건의료원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 옥과 통합보건지소 / 매주 화, 금 오전 9시~1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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