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가 오랜 염원을 담아 추진 중인 신청사 건립사업이 2025년 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전체 공정률은 약 42%에 달하며, 오는 8월까지 철골 및 골조공사를 마무리한 뒤 내‧외부 마감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