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에서 ‘삼 형제 양궁선수’가 나란히 소년체전 대표로 발탁돼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광주체육중학교 조여준(2학년) 군과 삼정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쌍둥이 동생 조유준·담준(이상 6학년)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