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섬 청년의 자긍심을 높이고, 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올해도 지속해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학교로 지정된 신안 도초고등학교에서 전남도 국제관계대사 특강을 시작으로, 섬 지역 학교와 전문가가 함께하는 진로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섬 청년의 자긍심을 높이고, 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올해도 지속해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학교로 지정된 신안 도초고등학교에서 전남도 국제관계대사 특강을 시작으로, 섬 지역 학교와 전문가가 함께하는 진로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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