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광양시 광양읍 세승마을의 회색빛 담벼락이 주민의 요청과 벽화 봉사자의 손길로 새 옷을 입었다.
세승마을은 65가구, 90명의 주민이 살아가는 전남 동부의 조용한 농촌 마을이다. 조선 중기 청주 한씨가 정착해 형성한 400년 넘는 역사와 전통을 지닌 곳이다. 지금도 마을 중심에는 고택과 정자 터가 남아있어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광양시 광양읍 세승마을의 회색빛 담벼락이 주민의 요청과 벽화 봉사자의 손길로 새 옷을 입었다.
세승마을은 65가구, 90명의 주민이 살아가는 전남 동부의 조용한 농촌 마을이다. 조선 중기 청주 한씨가 정착해 형성한 400년 넘는 역사와 전통을 지닌 곳이다. 지금도 마을 중심에는 고택과 정자 터가 남아있어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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