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최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포면은 나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홍철식)와 지역기업 ㈜우둥(대표 이은영)의 협력 아래 ‘에너지 둥지 사업’을 추진해 고령자와 독거노인 등 16가구에 가스안전자동차단기와 스마트 센서등을 설치했다.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최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포면은 나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홍철식)와 지역기업 ㈜우둥(대표 이은영)의 협력 아래 ‘에너지 둥지 사업’을 추진해 고령자와 독거노인 등 16가구에 가스안전자동차단기와 스마트 센서등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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