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남부 반다르 압바스에서 발생한 항구 폭발 모습 [X 캡처.]26일(현지시간) 낮 이란 남부 도시 반다르 압바스의 항구에서 대규모 폭발이 발생, 최소 516명이 다쳤다고 로이터, AP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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