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지구 난민촌의 어린이 [AP=연합뉴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휴전이 무산된 후 가자지구 내 식량난과 구호 물품 부족이 날로 심화하면서 인도주의적 위기가 재앙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