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고려인마을 산하 청소년문화센터가 운영하는 한국어교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한국문화 이해를 돕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사진=고려인마을 제공 

[전남인터넷신문]광주 고려인마을 산하 청소년문화센터가 운영하는 한국어교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한국문화 이해를 돕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29일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한국어교실은 광주광역시교육청 산하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파견 윤영미 강사의 주도로 매주 3회씩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