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24일 백수읍 이장 회의에서 최근 신규 관광지로 지정된 백수읍 대신리 일원의『백수 해안노을 관광지』에 대해 지역 대표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백수읍 각 마을 이장 42명과 영광군의회 장기소 의원,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백수 해안노을 관광지에 대한 그간 추진사항과 향후계획 등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