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목재산업 활성화와 목공예에 대한 지식 함양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목공예 기능인 양성교육 프로그램 1기’ 과정을 지난 26일과 29일 개강했다.

 목공예 기능인 양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교육은 포두면 옥강리에 위치한 마복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평일반(매주 화, 목요일), 주말반(매주 토요일) 등 총 2개 과정으로 운영되는데 각 과정은 10주간 총 40시간 동안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