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세상 제공

[전남인터넷신문]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은 2025년 5월, 계간 「한국문학세상」 봄·여름호를 발간하며 대한민국 문학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종합문예지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호는 김영일 회장의 서정적 수필 「봄날의 만찬」으로 문을 연다. 권두 칼럼에서 회장은 문학과 민원현장을 오가며 서민의 삶을 위로하는 자신의 여정을 조용한 감성으로 풀어내 많은 독자의 공감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