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교황 장례 계기에 만난 트럼프와 젤렌스키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

미국과 우크라이나 정부가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희토류 등 자원 개발과 관련해 미국의 참여와 이익을 인정하는 이른바 '광물 협정'을 '진통' 끝에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