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최근 일부 언론이 보도한 ‘LNG 공급관 설치 무산, 반도체 단지를 기피시설로 지목’이라는 기사에 대해 강하게 반박하며,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시의 입장을 왜곡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