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소록도에서 40여 년간 나눔과 헌신의 삶을 실천한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봉사 가치의 사회적 인정 강화를 위해 ‘제5회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 후보자를 오는 6월 30일까지 추천 공모한다.

마리안느 마가렛 봉사대상 공모 홍보 포스터(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지난해 개최된 제4회 마리안느 마가렛 봉사대상식에서 공영민 군수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