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제공

[전남인터넷신문]화순군 동복면(면장 최인환)은 올해 연둔리에서 처음 시도된 주민 참여형 축제 「숲정이 ‘쉼’, 여행」이 면 단위 행사임에도 4,000여 명의 방문객과 8,100회가 넘는 온라인 영상 조회 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4월 19일부터 8일간 진행된 이번 축제는 첫 시작부터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합작해 만들어낸 새로운 지역 축제 모델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