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현지시간) 이란 남동부 반다르압바스 지역 샤히드라자이 항구 폭발 현장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근 이란 남부 항구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발의 진원지가 결국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 집무실이 감독하는 자선재단 소유의 시설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AP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