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라이트 픽쳐스 

[전남인터넷신문]다큐멘터리 영화 ‘패스워드’를 제작한 이미진 대표가 ‘제2025할리우드 블루버드 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베스트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으며 트로피 인증샹을 공개 했다. 이미진 대표는 국내에서 많은 일정으로 영화제에게 참석 하지 못했다.

이미진 대표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패스워드‘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 졌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다큐멘터리 영화 ‘패스워드’는 한국 시니어 모델들의 가슴 찡한 이야기와 그녀들의 멋진 일상을 담아낸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