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2025년도 고현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오는 5월 7일(수)부터 13일(화)까지 5일간 우촌경노회관(남부대로 451-19)에서 경계설정 협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산시청 전경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경계를 명확히 하여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정책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