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30일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철도관사의 문화적·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실질적인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의왕시의회 주관으로 열렸다.(사진=의왕시의회)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의회는 지난 4월 30일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도시재생 성과와 나아가야 할 방향: 철도관사 보존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철도관사의 문화적·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실질적인 보존·활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시민과 전문가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