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2일 열린 '광화문 국민대회'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한 달째를 앞둔 3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주말 집회가 열렸다.

전광훈 목사를 주축으로 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국민 저항권 광화문 국민대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