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전남인터넷신문]중국이 일본의 후지산을 짝퉁으로 만들어 관광지를 조성해 국제적인 망신을 또 당하고 있다.

지난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허베이성에 위치한 '우주 환상의 땅'이라는 관광지가 작은 언덕 꼭대기를 하얗게 칠해 일본의 상징인 후지산을 흉내 내려다가 논란이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