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차기 총리 프리드리히 메르츠 대표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독일 새 연립정부를 이끌 내각 인선이 5일(현지시간) 마무리됐다고 블룸버그,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