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백석읍 강석진 농가/외국인계절근로자가 오이 순을 다듬는 모습(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농촌 현장을 돕기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 구직자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자원봉사 인력까지 총 27만 여명을 공공부문에서 공급해 농촌 인력난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양주시 백석읍 강석진 농가/외국인계절근로자가 오이 순을 다듬는 모습(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농촌 현장을 돕기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 구직자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자원봉사 인력까지 총 27만 여명을 공공부문에서 공급해 농촌 인력난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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