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얀[인도] AFP=연합뉴스) 인도령 카슈미르 스리나가르 인근 우얀에서 사람들이 손상된 항공기 부품을 살펴보고 있다.

카슈미르 총기 테러 사건 여파로 갈등을 빚던 '사실상 핵보유국' 인도와 파키스탄이 결국 6년 만에 다시 무력 충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