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러시아·우크라이나 등 국제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적대국의 기간시설을 마비시키고 국가경제를 무너뜨리려는 해킹부대의 공격이 크게 늘고 있어 사이버전쟁 보안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사이버 위협헌팅 보안기업 '씨큐비스타'(대표 전덕조)는 최근 국제사회에서 고조되고 있는 사이버전쟁 위협과 주요국의 전략적 대응 사례를 종합 분석해, 국가 안보에 미치는 파급 효과와 한국형 사이버전 대응 전략을 심층 분석한 보안보고서 '씨큐리포트'(CQ Report)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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