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관내 직장인 청년들 사이에서 목돈 마련을 위한 청년내일저축이 매년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8일 남구에 따르면 청년내일저축 신규 가입자 모집이 오는 21일까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