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지난 4월 한 달간 증도면 복지센터에서 ‘치매안심마을 프로그램’을 큰 호응 속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 프로그램 (뇌총총 치매예방운동)

이번 프로그램은 주 2회, 3시간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경증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