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멘 친이란 반군 세력 후티가 홍해를 지나는 선박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지만, 해운업계는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고 있다.
공격 중단 대상이 미국 선박에만 국한되는지 다른 상선에도 적용되는지 여부가 모호한 데다 후티의 약속을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지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멘 친이란 반군 세력 후티가 홍해를 지나는 선박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지만, 해운업계는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고 있다.
공격 중단 대상이 미국 선박에만 국한되는지 다른 상선에도 적용되는지 여부가 모호한 데다 후티의 약속을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지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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