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사무소(소장 김은창)는 지난 5월 9일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자원봉사센터에서‘지리산국립공원 탐방객 안전관리 대학생 서포터즈단’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었다고 밝혔다.

지리산국립공원 탐방객 안전관리 대학생 서포터즈는 순천 청암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1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리산국립공원의 탐방객 안전문화 실천의식 및 서비스 확산을 위한 노력과 함께 국립공원의 다양한 직무 체험을 통한 실무 경험을 쌓아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