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의회 이철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완도1)은 5월 9일 제3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가오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계기로 전라남도의 핵심 현안이 차기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전략적 대응을 촉구했다.
이 부의장은 이번 대선이 대통령 궐위로 치러지는 점을 언급하며, “21대 대통령 당선인은 당선과 동시에 임기가 시작되는 만큼, 전라남도는 핵심 현안이 국정과제에 포함될 수 있도록 사전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