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여성가족재단 양성평등센터는 5월 9일(금) 「2025 전남 양성평등정책 모니터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지정 전남양성평등센터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 실행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양성평등 정책 도민 모니터단」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