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여수소방서(서장 박원국)가 9일 12시 12분경 소라면 덕양리 인근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시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19구조대는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도로에 나무 두 그루가 차량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였으며, 절단구조장비(체인톱)를 활용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나무를 제거 하였다.
[전남인터넷신문]여수소방서(서장 박원국)가 9일 12시 12분경 소라면 덕양리 인근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시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19구조대는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도로에 나무 두 그루가 차량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였으며, 절단구조장비(체인톱)를 활용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나무를 제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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