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광역시화정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이 AI 기술을 활용한 융합형 창작활동으로 나만의 음악을 만드는 ‘YOUTH 공.작.소(공들여 작곡한 소리)’ 참가자를 모집한다.

‘YOUTH 공.작.소’는 6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청소년들이 아이패드와 개러지밴드를 활용해 디지털 작곡 음원을 만들고 지역 아티스트와 협동해 음악 창작물을 발전시켜 완성도 높은 음악 창작물을 제작 및 공유하는 청소년 프로젝트 활동이다.